호樂호樂- 여성이 여성에게 쓰는 호칭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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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男도 뜯어고쳐보면요?
글쓴이 정창민 조회수 4073 회
작성일 2007-01-02 20:32:32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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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력(力)자 위에 밭 전(田)자를 얹어 사내를 [밭에서 힘쓰는 인간]으로 몰아가는 것은 잘못된 문화입니다.
사내들의 성 역할을 육체노동으로 규정지어 버리는 것이죠.
이제 각종 매체와 문서 등에서도 男자의 사용을 없애야 할 것입니다.★ 

 

 네이버 기사 덧글중에 loveismyall 님이 작성하신 비판글의 일부를 가져왔습니다.

 

 여자가 머리에 든 게 없다는 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닙니다. 대학을 나오기 시작하더니

쓸데없는 것만 배운 거 같다고 비꼬아 드릴까요?

 

 남자든 여자든 능력이 없는 걸 타고난 환경 탓이라고 하는 꼴이 제일 보기싫습니다.

여자라도 능력만 있다면 남자보다 월등히 높은 위치에 설 수 있지요.

  민우회씩이나 되서 집단으로 여자망신 시키지 말고 적당히 정신들좀 차리세요.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07-01-05 20:57:03)
노고지기 님 남김 2007-01-02 20:44:02
님 말씀대로 우리 사회에서 여자라도 능력이 있다면 남자보다 당연히 월등히 높은 위치에 설 수 있지요. (예전에 비하면)
그러나 여자가 남자와 같은 능력이 있다면 그보다 낮은 위치에 서는 것이 아직은 일반적이지요. 그나마 예전에 비하면 많이 나아졌다는 거 잘 알지만, 이런 캠페인으로 대표되는 양성평등 운동이 없었다면 그마저도 가능했을까요?
정창민 님 남김 2007-01-02 21:01:22
그보다 낮은 위치에 서는 것이 아직 일반적이라고요?
예능관련 업무에 종사해 보신 적 있으십니까? 태반이 여성분입니다. 아니면 정계나 사업쪽의 '돈 벌고 목에 힘줄 수 있는' 직업만 직업이라고 부르고 싶으신겁니까?
여성과 남성 각자의 손발에 맞는 적재적소는 따로 따로 있다고 봅니다. 군대나 격투기 등 '땀나고 육체노동이 심한 부분'에서 남/녀에 차별을 두는 건 왜 불평등하다고 말하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말해 평등이란 허울좋은 단어를 앞세워 편하고 고상한 일만 도맡아 차지하려는 듯 해서 기분이 나쁩니다.
남자라고 좋아서 남자로 태어난답니까? 억울한 부분은 그 사람의 환경에 따라 얼마든지 다양하기 마련일텐데, 그런 부분의 문제를 일방적인 상식선의 불평등이라며 밀어붙이는 태도야말로 여성을 욕먹게하는 원인이라고 봅니다.
아우~굿 님 남김 2007-01-03 00:39:14
정창민님 답에 노고지기님 여기 알바정도 되시는듯한데 꼭 답좀 달아주시죠.
정창민님 통쾌하게 잘읽었습니다. 저번도 비슷한 일이 잇어 네*버에 반박글로 저도 비슷하게 써놓은 글이 있습니다. 차이와 차별을 정확히 선긋고 그후 평등이 필요한거죠..^^ 근데 요즘양성평등 외치는 분들은 자기필요때만 평등을 외치더군요. ㅎㅎㅎ
이어서~~ 님 남김 2007-01-03 00:47:59
일자리에서의 평등을 요즘 많이들 얘기하고 위에 노고지기님도 비슷하게 글을 쓰셨는데요..정치나 시사쪽을보면 남성들이 대다수입니다. 이것들을 보고도 남녀평등을 말씀하실것만 같은 노고지기님이신데요. 왜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기회를 덜 주었나요? 여성들에게 남성들이? 아니면 뽑는데 차별을 두었다고 말씀하실건가요? 제가보기엔 둘다아닙니다. 이유는 노고지기님이 여성이시라면 주변을 둘러보시죠. 여성과 남성중 누가 정치와 경제, 또는 나랏일에 관심이 더 많으신지요. 자존심 때문에 사실을 왜곡하진 말아 주시구요...전 그게 현실이라고 봅니다. 성의 차이를 인정하고 평등을 말해야지 그위에서 평등을 외친다면 한,두세대가 지난뒤 정말 아주 큰일이 벌어질거라고 전 생각됩니다. 그럼 이만.  정말 큰일 이구려.....ㅉㅉㅉㅉ
호락호락캠페인 적극 환영
저는 여성이지만. 아무 탈 없이 잘 부르고 있는 호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