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라소니 님 남김 |
2007-01-02 18:4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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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부를수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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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운동에 거품무는 남자 님 남김 |
2007-01-02 18:4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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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멋진 세상 올기거만 종말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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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면서 님 남김 |
2007-01-02 18:4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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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서 남편한테 돈벌어 오라구 구박하쥐???
남편 집에서 가사일 보게 하구 니가 가서 돈벌어와.
요즘 여성두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이런글을 쓰는 여성은 무능력 이 있어서 결혼은 햇나 보네 댓글 보지마
눈은 제대로 달렷겟니 비판만 할줄알지 받아 들일줄 모른다는 소리로 밖에 안들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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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쯧쯧.. 님 남김 |
2007-01-02 18:4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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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나이 어린 아내의 언니, 오빠에게 '처형', '형님'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무뇌한 여성들이 꼭 티를 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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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브 님 남김 |
2007-01-02 18:5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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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난 여성분들이 이 나라에서 남자로 살아봐야..^^ 즐거울거 같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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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 님 남김 |
2007-01-02 18:5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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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저글쓴이는 자기할말만하고 자기의견만 내세우는 이기주의적인 사람이네요^^
댓글안본다하면 뭐 자기가 승리감이라도 느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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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님 남김 |
2007-01-02 2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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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머리나쁜 인간이 댓글을 안볼까요? 보면서 씩씩거리고 있겠지...머라고 쓰고는 싶은데 자기가 써놓은 댓글이 있으니.. 어디에다 자기 아닌척 글하나 올리지 않을까요...미련한 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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