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님 남김 |
2007-01-02 21: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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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 중요하지요.
그렇지만 여기 몇몇분 빼놓고는
말의 어원이나 따지면서 생활하시는 분 없습니다.
이런것을 가지고 여론형성하고 하실필요까지는 없는 사항같네요.
우리 문화 꼬투리 잡기 밖에 더 되겠어요?
피해의식으로 똘똘뭉친 민우회라고밖에 더 하겠어요?
어떻게 하면 가족간에 화목할지를 생각해 보는것이 우선 아닐까요 ?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면 님들이 제기한 이런 것은 문제가 안될듯 한데요 ?
친족살해...
예전에는 이렇게 미디어가 발달하지 않아서
우리가 그냥 지나쳤을 수도 있지만,
지금처럼 매일 몇건씩 뉴스에 나오지는 않은듯 한대요..
이런 외형적인 것보다는 내면을 어떻게 가꿀것인지 고민하고
좀 갑시다..
피해의식 같은거 느끼지 마시구요.
일방적인 가해자는 있을 수 없습니다.
모두가 가해자이고 피해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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