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난 이런종류의 글을 대할때마다 조소를 금치못한다 남자라서 남자편 여자라서 여자편이라는 유치찬란한 공식을 떠나 본인의 중립적인 소견이 진리인양 또그것이 반페미니즘의 선봉격이된 남성의 대표자가 체계적이며 지적논리를 차용하여 동성(여기서는 남성)에 대한 공격을 마다하지않는다.

 하지만 그 얕은 속을 잘들여다보면 본인과 직접적이던 또는 간접적이든 이해관계가 전혀없다고할수없는 상황속에 본인의 이익을 잠재적으로 투영하는 노선으로 나가는 행동으로 많은 타인들을 현혹시킨다할수있다

언필칭 이러한 보이지 아니하는 이익과 본인의 정체성과 관련된 여러 관점등이 광적이고 모자란 페미니스트들로 하여금 아류의식혹은 동료애로서 평가 반발하는 대중들에게 "이봐라 너희들남자들중 많이 배우고 똑똑하고 진보적이라는 사람들도 이렇게 생각한다"는 환시적인 착각을 지속적으로 대중에게 최면하게 되어 논점을 산발시킨다. 본인의 잠재적 이익과 관련된 허울좋은 이타주의적인 대표적인 관점으로 잘써먹는수단이다

좋은예로 페미니즘에 적극적인 남자는딸만있는 경우나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거나 또다른 본인의 정체성혹은 본능적인이익에의해 사회에 여성편에선 페미니스트로 표출된다

어줍잖게 설쳐대는 페미니스트 강지원변호사나  여남 평등상을탄 권해요등도 딸만있는경우이며 김대중대통령은 대권욕으로 표수를 생각한경우도 그러한 역활을하였다

이와 비슷한 경우는 수없이많으며 여러가지형태의 모든경우의수(정신적결함,무조건적인 저항의식,헛된만용등등) 를드는것은 지면상 생략하겠다. 결국 그들은 어줍잖은 간교함을 나타내지않으나 세월이 말해줄것이다 그들의 세태에대한 불공정한 무지(심지어는 힐러리가보인 아페미니즘적인성향이 미국국민에게 공포와 적대성을 가져온결과론) 와 그들의 囊中之錐(낭중지추)와 같은 언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