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樂호樂- 여성이 여성에게 쓰는 호칭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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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보자 조회수 4255 회
작성일 2007-01-02 21:25:12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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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 이란 단어..

1 ‘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2 ‘아내’를 낮잡아 이르는 말. 【<<겨집≪석보상절(1447)≫ 】

 

이거...평소에 사용하면 안되죠?? 낮잡아 이르는 말 이니까..

 

근데요...한자사전에 보면..女(계집 여/녀) 이렇게 나오거든요..

이거..강력 요청 및 항의 해서...여자 여/녀 이렇게 바꾸셔야 할 꺼 같아요..

 

만약에 女를 현재처럼 쓰게 되면, 공공문서 서류작성 및 기타 문서등에서 모~두~다~

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을 쓰게 되잖아요...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07-01-05 20:59:07)
시인 님 남김 2007-01-03 16:09:27
그럼 노인을 님. 늙은이가 늙은이를 늙은이로 부르는 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젊은이가 늙은이에게 늙은이라 부르는 것은 결례가 되겠지요. 마찬가지로 젊은이가 늙은이를 노인이라고 불러도 결례가 되지 않습니까. 그보다 문제는, 이 사이트에서 주장하는 것이, 어원을 따져서 잘못된 것을 고치겠다는 것이기 때문에 어원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지적한 것입니다. 님 말대로 어원이 어떻든 현재 그렇게 쓰지 않기 때문에 문제라면 그 반대도 마찬가지구요.
나학교다닐때 님 남김 2007-01-02 21:26:38
한문선생께서 그러셨다. 계집 녀가 아니라 여자 녀로 고쳐야한다고.
12반 들어가시던 분이었는데 한문 교과서 다 줄 긋게 하고 그 위에 여자라고 쓰게 했다. 30줄인 남자 선생님이셨는데 자기도 대학 다니실 때 그렇게 가르치다 배우셨다더라. 벌써 바뀌고 있다.
글죠.. 님 남김 2007-01-02 21:27:55
'찌질아 님"은 얼른 주무시고..
여자여..이렇게 바꾸는 것이 맞을 거 같아요..
왜 사전에서 그렇게 낮춤말을 써야 하는지..정말 이상해요..
헉! 님 남김 2007-01-02 21:30:52
난 중학교때  남자 국어선생님께서 계집 여라 쓰지 말고 여자 여로 사용하라 하시던데 우리만 그런게 아니었군.
이것들아 님 남김 2007-01-02 21:35:02
어문계열 대학 댕기믄 언어학이라 해서 교양인가 교직 비스무리 배웠는데... 우리가 천박하게 느낀다는 한글의 뜻이 얼마나 재밌고 서로를 존중하고 친근하게 표현하는지 알거다...
근데... 님 남김 2007-01-02 21:37:09
여자 여/녀로 바꿔도 뜻이 또 한자가 되버리네요..쩝..
노고지기 님 남김 2007-01-02 21:39:11
괜찮아요. 법 법자도 쓰잖아요. ^^
위에바보냐?ㅄ이냐? 님 남김 2007-01-02 21:40:12
예전에 어린이라는 뜻은 '어리석은자'라는 뜻이었다.
그 뜻이 옛날에 어리석은 자라는 뜻이었다고 지금 어린애들한테 그건 옛날 뜻이 나빴으니 쓰지말자, 이러냐? 마찬가지로 계집이라는 말도 예전엔 별 뜻 아니었더라도 지금 통용되는 뜻이 부정적이라면 바꿔야하는거다. 너나 좀 찌질거리지말고 어디 찌그러져있어라.
시인 님 남김 2007-01-02 21:44:31
'계집' 혹은 '겨집'은 女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 아니라 女의 순우리말입니다. 이를 '女'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라 인식하는 것 자체가 한자를 고등언어로 우리말을 열등하게 생각하던 사대주의적 발상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순우리말이 '사내'혹은 '사나'와 '계집' 혹은 '겨집'입니다. 그러므로 女의 훈(새김)을 '겨집'이라 하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그럼 노인을 님 남김 2007-01-02 22:34:37
순 한글말인 늙은이로 불러도 좋겠군요.
이것 역시 한자를 고등언어로 우리 말을 열등히 생각하는 사대주의적 발상에서 비롯된 것이니까요. 시인님은 노인을 늙은이로 부르시겠습니다.
한문선생 님 남김 2007-01-03 03:17:54
한문선생이 순 엉텅리 였구만 순우리말로 뜻을 가르쳐주는게  정석이지 여자 "여" 계집이 나쁜 어감인거 이해하는데 계집이란 한문으로 女라고 가르치는게 당연하지. 푸를 청을 청색 청이라고 쓰라는 엉텅리 같은 한문선생밑에서 배웠으니 뭘 제대로 아는게 있으려고?
지식인이라는분들이...
인제부터 마누라라고 부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