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그래도여기 님 남김 |
2007-01-02 21: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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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와 인습에 찌들어 사고가 편협된 남성들이 몇몇 보이죠. 언어의 폐단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살아있는 사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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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훕 님 남김 |
2007-01-02 21: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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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그래도여기님.. 마치 자기는 모든 걸 초월한 존재처럼 말하는 군요. 당신의 주장에 맞지 않는 건 다 쓰레기라는 겁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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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려인 님 남김 |
2007-01-02 21: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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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렵게들 생각하면서 사시네요...
女(계집녀) 란 단어를 없애자는 애기지요.... 그럼 (여자여) 짜로 바꾸자고 하던지...
생각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자체가 문제 입니다... 여성부(女性部) 가 해야 할일이 무엇인지 한번 생각 해보았으면 합니다...
주제가 올케(형님의 계집)이란 푠현 자제를 애기 하는 여성부가 문제 입니다...
차라리 조용이 형님의여자란 생각으로 하시면 되지 안하나요....여성의 권위가 무엇인지 궁금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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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둥 님 남김 |
2007-01-02 21:2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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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들이 그렇게 생각하니까..... 조리퐁이 여자 성기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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