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樂호樂- 여성이 여성에게 쓰는 호칭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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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문제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네요.(펌)
글쓴이 마클펌 조회수 12131 회
작성일 2007-01-15 13:46:37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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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클만봐도 몇년째 가족호칭문제로 개정 목소리가 높았었는데

이렇게 숙원사업이 현실화움직임으로 나오니까 반갑고 신기해요.


마클에 선생님인듯한 어떤분이 글올린것도 생각나는데요,

자신이 손아래 남편 형제를 도련님, 아가씨 라고 호칭하는걸 보고

자신의 어린남녀제자들이

선생님이 그사람들 하인이냐고 엄청 놀렸다고..


(종들이 굽신거리면서 주인 칭할 때 쓰는말하고 똑같잖아요..^^..

많이도 말고 50년 100년전 시대극만 봐도 나오니까 뭐. )


여튼 개칭하여 사용될 대안 호칭에 대해서 많은 논의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공론화하여 시장이 커져야(?) 훨씬더 좋은 대안이 나오는거겠죠?

뭐라고 부르는것이 가장 좋을까? ...^_^

 

제주위에 부모님이나 나이든 세대 몇몇분께 살짝 설명드려보니까

의외로 쉽게 통하시네요.

글구 주위 남자분들도 여성분들과 별 다를바없이 문제점에 대해서 받아들이시는 듯해요.

그래도 문제인식하는것과, 현실적으로 바뀔 수 있느냐는 좀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무조건적 태클"식의 반대만 아니라면, 우려의 목소리도 들어줘야 하구요.

 

참고로 제가 어릴때 교과서에는, 모든 엄마들은 한복치마저고리를 입고 다리세우고 앉아서 집안일하고

아버지는 정장입고 신문보고 이런 모습이었거든요?

첨에 그 삽화 바꾸는것도 말많았었어요. 그런걸 시비거냐구..^^..바꾸는데 돈 많냐구.

국민학교를 초등학교로 바꾸는것도 말많았죠. 돈많냐구~ ^^

황국신민학교가 아니라 그냥 한국민학교라고 그러면서...

갑갑하긴하지만 조금씩이라도 바꾸어가는것이 너무 좋습니다. 우리 아들딸을 위해서라두요..^_^

 

도련님.. 아가씨.. 서방님.. 계집....

숨은 의미나 어원볼것도 없이

어린 아이들도 한번에 딱듣고 "당신이 하인이냐"고 묻는 호칭입니다.

매일불러서 "의미"가 되는 "이름"입니다.
 
- " 테라피   작성일 [ 07/01/03 10:25] 조회 [95] 추천 [11] 
 
 
 
글제목 호칭문제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네요.    203.234.xxx.41
 
여기 마클만봐도 몇년째 가족호칭문제로 개정 목소리가 높았었는데

이렇게 숙원사업이 현실화움직임으로 나오니까 반갑고 신기해요.

(음...개인적으로 여성부에서 녹먹고사는 사돈팔촌의 친구도 없지만..

여성부 없어지면, 이런 문제제기의 구심체는 누가할런지..)


기억나시는분 있을런지..저번에 선생님인듯한 어떤분이 글올린것도 생각나네요.

자신이 손아래 남편 형제를 도련님, 아가씨 라고 호칭하는걸 보고

자신의 어린남녀제자들이

선생님이 그사람들 하인이냐고 엄청 놀렸다고..


(종들이 굽신거리면서 주인 칭할 때 쓰는말하고 똑같잖아요..^^..

많이도 말고 50년 100년전 시대극만 봐도 나오니까 뭐. )


여튼 개칭하여 사용될 대안 호칭에 대해서 많은 논의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공론화하여 시장이 커져야(?) 훨씬더 좋은 대안이 나오는거겠죠?

뭐라고 부르는것이 가장 좋을까? ...^_^

일단 정해지면 공익광고등으로 계몽도하면 많은 분들이 호응 하실듯 싶어요.

제주위에 부모님이나 나이든 세대 몇몇분께 살짝 설명드려보니까

의외로 쉽게 통하시네요.

글구 주위 남자분들도 여성분들과 별 다를바없이 문제점에 대해서 받아들이시는 듯해요.

그래도 문제인식하는것과, 현실적으로 바뀔 수 있느냐는 좀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무조건적 태클"식의 반대만 아니라면, 우려의 목소리도 들어줘야 하구요.

 


참고로 제가 어릴때 교과서에는, 모든 엄마들은 한복치마저고리를 입고 다리세우고 앉아서 집안일하고

아버지는 정장입고 신문보고 이런 모습이었거든요?

첨에 그 삽화 바꾸는것도 말많았었어요. 그런걸 시비거냐구..^^..바꾸는데 돈 많냐구.

국민학교를 초등학교로 바꾸는것도 말많았죠. 돈많냐구~ ^^

황국신민학교가 아니라 그냥 한국민학교라고 그러면서...

갑갑하긴하지만 조금씩이라도 바꾸어가는것이 너무 좋습니다. 우리 아들딸을 위해서라두요..^_^

 

도련님.. 아가씨.. 서방님.. 계집....

숨은 의미나 어원볼것도 없이

어린 아이들도 한번에 딱듣고 "당신이 하인이냐"고 묻는 호칭입니다.

매일불러서 "의미"가 되는 "이름"입니다.
 

- "테라피"님. 마이클럽에서 펌.

어린것 님 남김 2007-01-16 13:19:39
난 그렇게 안 느끼는데요,, 여기 참 이상한 아줌마들이 많네요,,
맞아요 님 남김 2007-01-16 15:20:45
이상하다고 판단하든말든 그렇게 느끼는 사람 '많아'요.
딴뜨르르 님 남김 2007-01-17 22:54:33
이동네에 건전한 아줌마들 별루 없어요. 아줌마를 가장한 페미들이죠.  자식들 라면 끓여 먹고 학원 가야 하고요. 남편은 밤늦게까지 죽을 동 살동 허구허날 일만해대는데 같이 이리 저리 몰려다니며, 비싼 까페에서 허구헌날 시댁 잡아먹는 아줌마들이 있을 뿐예요..
딴뜨를르 님 남김 2007-01-17 22:56:52
여자들은 직장다니면 능력있다는 소리 듣고, 집에서 살림하면 현모양처란 소리 듣죠. 남자는 직장다니는 걸로는 안되요. 마누라 한테 최소한 소나타 한대 정도는 뽑아 줄 정도로 벌어다 줘야 보통 가장이란 소리 듣고요. 집에 있으면 그게 인간입니까??실직하는 그날 부터 남자는 사람도 아닙니다. 여자들은 호칭가지고도 이렇게 즐겁게 몇날 며칠을 보내는데...
미국처럼 하자
[펌] '언어의 민주화'를 생각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