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樂호樂- 여성이 여성에게 쓰는 호칭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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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현영
2007-01-18 08:29:50
  처수(틀린말)   처남댁(칭어)  
  처남댁(호어)
최현영 님 남김 2007-01-18 08:40:42
처남의 아내가 '처수(妻嫂)'이고, '처수씨'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다. '처의 형수'라는 말이 되는데 어법에 맞지 않다.

'형수 수(嫂)' 자는 형과 아우의 아내에게 사용할 수 있는 말이다. 걸림말로 사용되며, 형의 아내는 '형수', 아우의 아내는 '제수'다.

처남의 아내에서 처남도 남자이므로 처남의 아내라는 의미로 사용하려면 '처남수'가 되어야 어법에 맞다는 것을 알게 된다. 처에게는 형수가 없기 때문에 '처수'란 말이 틀리게 되는 것이다.

처의 남형제 아내는 '처남댁'이고, 부를 때도 '처남댁'이라 부른다. '아주머니'라 부르는 사람도 있으나, '아주머니'는 어머니 항렬의 여자를 부르는 말이다. 위와 아래를 구분하지 못하면 장모와 며느리가 동급이 된다.
처수? 님 남김 2007-02-01 05:49:34
살다살다 여기와서 처음 들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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