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樂호樂- 여성이 여성에게 쓰는 호칭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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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급히 바꿔야할 호칭은...
글쓴이 서방님 조회수 6432 회
작성일 2007-01-05 15:24:42 e-mail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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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며느리 올케보다 더 시급히 바꿔야 할 호칭은 도련님 아가씨 서방님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몸종도 아니고...아가씨가 뭐고 도련님이 뭔지...

거기다 도련님은 결혼하면 서방님이라고 부른다.

내 신랑도 서방님이고 도련님도 서방님이면 난 서방님이 둘되는건가!!!

나 서방님 둘 필요없다. 그냥 내신랑 서방님으로는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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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님 남김 2007-01-05 15:30:38
불과 얼마전만해도 이런말을 하면 예절교육이 제대로 안되었다고 그랬는데...
허긴 요즘세상에 예절이 무슨 필요인가...
"호칭"이라는 말의 뜻은 알고 "호칭"을 말하고 있는지모르겠네요...
서방님 님 남김 2007-01-05 15:38:58
오빠님 내가 호칭에 대해 모르고 말했다는 뜻으로들리네요?
그럼 아가씨 도련님 서방님은 뭔가요/
오빠 님 남김 2007-01-05 15:49:48
기분이 좀 상하셨죠? 제가 말한 어감 때문에...
호칭이란것이 이런 것 아닐까요?
위와 같이 제가 무턱대고 서방님님을 얕잡아보듯이 글을 남기는 것은 상대를 호칭할 때 나이가 어리다고 하댓말 또는 그에 준한 호칭을 사용한 것과도 같고,
제 견해가 서방님님의 생각과 다를지언정 예를 갖추면서 조리있게 대했었다면 서방님님의 마음이 그리 많이 서운치 않으셨겠지요?
ㅎㅎ 님 남김 2007-01-05 18:58:41
도련님 장가가면 아주 다정스럽게 [서방님~]이라고 부르면 남편이 싫어해서 오히려 부르지 말라고 한다는데.. ㅋㄷ 아까 저도 남친 놀렸더니 정말 그렇게 부를거냐면서화내던데요. 기분 나빠하더라구요...그래서 당연히 그렇게 부르는거라고 난 그렇게 부를거라고 했죠. 아주 다정하게 불러드리려구요. ㅎㅎ 도련님도 불렀는데 서방님이라고ㅡ는 왜 못부르겠어요 ㅎㅎ 실컷 기분 나쁘라지 뭐~
안돼 님 남김 2007-01-06 13:52:28
응, 안돼.
ㅎㅎ 님 남김 2007-01-07 11:31:11
그럼 도대체 뭐라고 부를 거냐고? 시동생을 이름 부를래? 친동생처럼? 나중에 당신 아들이 결혼해서 며느리(당신이 말하는 남의 집 딸아이) 데리고 집에 오면 당신 딸이 언니대신 영자씨 부르고  남의 딸은 당신 딸에게 영희야 하라는 소리야? 당신은 남편 아버지 어머니에게 아버지 어머니 소리 못 하겠네. 어떻게 나를 낳아준 아버지와 어머니가 둘이나 되는가 해서. 그럼 요즘 그 사람들에게 이름 불러? ㅎㅎ
^^: 님 남김 2007-01-07 20:10:16
서방이란말은 남자가 여자 집으로 장가를 가면 그 집의 서쪽 방에서 신혼 살림을 차린데서 유래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변강태 님 남김 2007-01-09 16:12:12
도련님은 길도 명령령 도령 에서 서방은 글방 에서  연유함인데 그보다더 좋은말 있을까?  그리 불리울때가 지나면 젊음은 간건데.....
바뀌어야죠 님 남김 2007-01-09 18:53:33
우리모두 이렇게 솔직해지고, 공감대가 형성되면, 그렇게 될겁니다. *^^*
부르기도 싫어 님 남김 2007-01-18 09:44:51
정말 빨리 바꿔주세요...
도련님 정말 부르기 싫어요.. 그래서 마주치기도 싫고.. 정말.. 빨리 바꿔주세요
장모님은 나를 김서방이라 부른다
아 정말 이 호칭 좀 바꿔 주세요.